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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격과 정부기여금, 2026년 기준 정리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면 가입돼요. 월 최대 70만원 자유적립, 5년 만기 시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를 받아요.

2026년 5월 18일 기준 · 공식 자료 확인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 180% 이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월 최대 7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하고, 5년 만기에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를 같이 받는 구조예요. 매칭비율은 개인소득에 따라 6.0%~3.0%로 달라져요.

가입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2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거주자가 가입 대상이에요. 직전 과세기간 기준으로 총급여액이 7,500만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6,300만원 이하여야 해요. 두 기준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한쪽만 충족해도 괜찮아요. 군 복무기간은 연령 계산에서 빼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36~37세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여기에 더해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해요. 금융위원회 정책 QA에서 확정한 기준이고, 다른 청년 금융상품(청년미래적금 등)에서 쓰는 200%·250% 기준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정부기여금은 얼마나 매칭되나요?

개인소득 구간이 낮을수록 매칭비율이 높아져요. 금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개인소득(총급여)매칭비율월 기여금 한도(2025년 이전)2025년 1월 이후 확장 매칭
2,400만원 이하6.0%2.4만원동일(이미 70만원까지 매칭)
3,600만원 이하4.6%2.3만원확장 구간에 3.0% 추가 적용
4,800만원 이하3.7%2.2만원확장 구간에 3.0% 추가 적용
6,000만원 이하3.0%2.1만원확장 구간에 3.0% 추가 적용
6,000만원 초과~7,500만원기여금 없음(비과세만)

2025년 1월부터는 매칭한도가 월 70만원 납입한도까지 확대돼서, 기존보다 더 넣은 만큼 매칭비율 3.0%가 추가 적용돼요. 그 결과 월 기여금이 최대 2만 4천원에서 3만 3천원까지 늘어났어요. 2026년에도 이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요.

저소득 구간(4,800만원 이하)은 한 가지 배려가 더 있어요. 납입한도보다 적게 넣어도 그 달의 정부기여금은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서, 매달 70만원이 부담스러우면 본인 매칭한도까지만 채워도 손해가 없어요.

자유적립과 5년 만기 구조

청년도약계좌는 **월 최대 70만원(연 840만원)**까지 넣을 수 있는 자유적립식 5년 만기 상품이에요. 매달 같은 금액을 넣지 않아도 되고, 어떤 달은 0원이어도 계좌는 유지돼요. 다만 그 달의 정부기여금은 그달 납입금에 비례해 산정되니, 기여금을 최대로 받고 싶다면 본인 소득구간의 매칭한도까지는 채우는 게 유리해요.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 주체이고, 신청은 취급은행 앱(KB·신한·하나·우리·NH·IBK·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을 통해 진행돼요.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 약 2주 정도 걸려요. 어느 은행이 더 유리한지는 우대금리 조건이 자주 바뀌어서 단정하기 어려우니, 가입 시점에 각 은행 공시를 직접 비교해보세요.

5년 만기 시 받는 혜택

5년을 모두 채우면 본인 적립금과 이자, 정부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까지 한 번에 정산돼요. 이자소득세 14%(지방세 포함 15.4%)가 빠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금리라도 일반 적금보다 실수령액이 더 커요. 다만 만기 수령액은 본인 납입금액·매칭률·은행 적용금리(기본+우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5년 후 무조건 얼마”라고 못 박을 수는 없어요.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해지 사유에 따라 처리가 크게 달라져요.

구분정부기여금이자소득 비과세비고
일반 중도해지 (3년 미만)미지급적용 안 됨본인 적립금 + 약정금리만 수령
일반 중도해지 (3년 이상)일부(60%) 지급적용2025년 개선사항
특별중도해지 (부득이한 사유)지급적용시행령에 열거된 사유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은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사망·해외이주·퇴직·사업장 폐업·천재지변·3개월 이상 입원·생애최초 주택구입·혼인·출산(배우자 출산 포함) 등을 열거하고 있어요. 이런 사유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증빙하면, 중간에 해지해도 비과세와 기여금이 유지돼요.

가구소득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기본적으로 주민등록표 등재 가구원의 소득을 합산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지 판정해요. 부모님과 따로 살고 주민등록도 분리돼 있다면 본인(과 배우자·자녀) 소득만 보지만, 같은 등본이라면 부모님 소득이 합산될 수 있어요.

세부 산정 절차는 매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건강보험 피부양자 여부·소득 산정 기준연도 같은 변수가 들어가요. 공단 안내 기준으로 본인 가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안내에서 가구원 정보를 입력해 사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본인의 종합소득 기준이 헷갈린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와 기간 안내를 함께 살펴보세요.

근로장려금처럼 가구소득을 따지는 다른 지원금 자격이 궁금하다면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안내도 참고할 수 있어요.

흔한 오해

  •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자동으로 청년도약계좌로 넘어간다” — 자동 전환이 아니에요. 알림톡 링크에서 일시납입 여부와 금액(최대 1,260만원)을 본인이 직접 입력해 연계가입 신청을 해야 해요.
  • “5년 부으면 무조건 5천만원이 된다” — 만기 수령액은 본인 납입금·매칭률·각 은행 적용금리에 따라 달라져요. “X% 보장”이나 “확정 5천만원” 같은 표현은 공식 자료 어디에도 없어요.
  • “청년내일저축계좌랑 같이 가입은 절대 안 된다” — 상품별 공고에 따라 중복가입 제한 조건이 다르고 매년 조정될 수 있어요. 신청 직전 시점의 서민금융진흥원 공고와 본인이 가입한 다른 청년 금융상품 약관을 같이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가구소득 중위 250% 이하면 된다더라” — 청년도약계좌 가구소득 기준은 중위 180% 이하예요. 250%는 다른 청년 금융상품에서 쓰는 기준이라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청년도약계좌는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만 19~34세 거주자 중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7,5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청년이 가입 대상이에요. 군 복무기간은 연령 산정에서 빼주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정부기여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공식 기준에 따르면 개인소득 구간별로 매칭비율이 달라요. 총급여 2,400만원 이하 6.0%, 3,600만원 이하 4.6%, 4,800만원 이하 3.7%, 6,000만원 이하 3.0% 매칭이 적용돼요. 2025년부터는 매칭한도가 월 70만원 납입한도까지 확대되어 월 기여금이 최대 3만 3천원 수준까지 늘어났어요.

월 납입은 꼭 70만원을 다 채워야 하나요?

아니에요. 자유적립식이라 매달 다른 금액을 넣어도 되고, 한 푼도 안 넣는 달이 있어도 계좌는 유지돼요. 다만 기여금을 최대로 받으려면 본인 소득구간의 매칭한도까지는 납입해야 해요.

중도해지하면 정부기여금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 중도해지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지 않고 비과세 혜택도 적용되지 않아요. 다만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3개월 이상 입원·생애최초 주택구입·혼인·출산 같은 부득이한 사유라면 비과세와 기여금 지급이 유지돼요. 또한 3년 이상 가입 후 중도해지 시에는 비과세와 기여금 일부(60%)가 지원돼요.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는 자동으로 청년도약계좌로 전환되나요?

자동 전환이 아니에요. 만기수령자는 알림톡 링크에 접속해 일시납입 여부와 금액(최대 1,260만원)을 직접 입력해 연계가입을 신청해야 해요.

가구소득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주민등록표상 본인과 같은 가구원으로 등재된 가족의 소득을 합산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지 판정해요. 세부 산정 절차는 매년 공고가 달라질 수 있어서 서민금융진흥원 안내(kinfa.or.kr)에서 본인 가구 기준을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개별 사안은 관할 기관·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